종로에서 또 숨겨져 있는, 본 칼국수랑 가까운 카페가 생긴지 얼마안된 커핀그루나루다. 가게 색깔부터 딱 뭔가 독특하다고 생각되는게 이 카페의 주 메뉴는 블루베리!!
싫어하는 사람에겐 어쩔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카페^^
정말 가게의 처음부터 끝까지 연보라색인데.. 내가 정말 좋아하는 색깔 중 하나다.
내껀 블루베리라떼였고, 그녀가 주문한건 시나몬모카, 그리고 초코렛 무스 케익 하나!
무스 케익은 뭔가 애나멜틱한 빤딱빤딱한 윗모양이 독특하다면 독특한데.. 사실 처음 먹어본 것 같다^^;
가게 분위기는 몇 층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어서 청계천 보면서 마시기 참 좋은것 같다. 화창한 주말, 청계천 줄기를 바라보고 있으면 뭔가 마구마구 떠오를지도...
분수대의 시원함도 느끼고!
운좋으면 무지개까지!